제가 곤란한 내용을 썼나요? 

전화를 못 해서 요청했고 하루종일 들어와서 봤는데 

기다려 달라는지,,, 아무 말이 없습니까 ... 

휴대폰을 잃어버린건 제 잘못인데 

통신을 서비스 하는 쪽에서 ,,, 

오랫동안 가입을 하고 유지를 했었는데 ,,, 조금 실망스럽군요 ㅠㅠ 

물론 제가 모르는 바쁜 사정이 있을거라고도 생각됩니다만...

중계업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통신이 안되는 사람의 각박함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거 아닌지... 

제가 상황때문에 조금 더 집요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이동통신을 쓰면 바깥 통신업체에서 아무 볼일도 볼 수 없는것 알지 않습니까...

4일쨉니다... 통화도 못하고 와이파이를 찾아다니는것이...

모든 걸 다 해결하지 않아도 좋으니 ...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세요... 6시간이 넘었습니다. 

혹시 답변 왔는데 못봤는가 매시간 틈만나면 메일함,, 스팸함까지 다 봤습니다... ㅜㅜ

제가 불만만 적었고 제 문제만 하자고 했습니까? 

KT도 U+도 좋다고 ... 알려만 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ㅜㅜ